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기아차 애플카
- 안철수
- 쿠팡 나스닥 상장
- 박영선 관련주
- 시황
- 박영선
- 오늘의 시황
- 2차전지 ETF
- sk
- 쿠팡 관련주
- 애플카 관련주
- iMBC
- 2차전지
- 쿠팡 나스닥
- 위성산업
- 넥슨지티
- 8월 20일 시황
- 디즈니+
- 매일의 시황
- 한화
- 코로나 치료제 관련주
- 박영선 테마주
- 서울시장 관련주
- 서울시장 테마주
- 쿠팡
- 동방
- 이재명 처녀주
- 지주회사
- 기아차
- 코로나
- Today
- Total
주식 데일리 시황
'21.1/12 목 본문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 돈으로 이어지는 모든 뉴스
정치
news.joins.com/article/23968978#home
- 업종 중에선 반도체·가전 부문인 삼성, SK, LG 등 대기업과 플랫폼·비대면 부문인 카카오페이,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등이 거론되고 있다.
협력이익공유제는 대·중소기업이 공동의 노력으로 달성한 이익을 사전에 약정한 대로 나누는 제도다. 20대 국회에서 재계 반발 등으로 도입이 무산됐다.
이와 함께 여당은 대기업이 사회적 투자로 중소기업과 상생할 경우 공정위 표준약관 개정 등으로 규제를 완화해주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홍 정책위의장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SK그룹을 사례로 들었다.
홍 정책위의장은 "대기업이나 금융업계가 펀드를 구성해 벤처·중소기업, 어려운 계층에게 일거리와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사업도 고민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착한 임대인' 세액공제제도처럼 자발적인 이익공유 활동에 세제 혜택을 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이게 이재용이 최순실한테 돈 주도록 한 박근혜랑 뭐가 다른지....
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054968_34936.html
biz.sbs.co.kr/article/10001009004?division=NAVER
www.edaily.co.kr/news/read?newsId=02827366628917064&mediaCodeNo=257&OutLnkChk=Y
>> ;;;;;;;;;;;;;;;;;;;
news.joins.com/article/23968748?cloc=joongang-mhome-Group3#home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을 해체하며 ‘라임자산운용 펀드환매 중단 사태’ 수사를 망친 셈
라임 피해자 측 김정철 변호사 인터뷰 “합수단 해체로 증권범죄 수사 전문성 떨어져” “농구 시합에 축구?체조 선수도 뛰라는 꼴” “윤석열 수사권 박탈도 라임 수사 걸림돌”
news.joins.com/article/23968858?cloc=Joongang
- 두 사람은 이날 서울 마포구의 한 식당에서 만나 오찬하며 나 전 의원의 출마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약 한 시간의 오찬을 마무리한 뒤 나 전 의원은 기자들을 만나 “과거 당 대표였던 홍 의원이 당이 정말 어려운 상황에서 출마를 거의 강권했다”
>> 실세 홍준표
news.joins.com/article/23968762?cloc=Joongang
www.mk.co.kr/news/politics/view/2021/01/34323/
>> ;; 공매도 부활은 3/15
www.mk.co.kr/news/home/view/2021/01/36324/
www.mk.co.kr/news/politics/view/2021/01/37701/
www.yna.co.kr/view/AKR20210112106200053?input=1195m
- "이 사건과 관련한 계엄포고가 위헌·무효인 이상 계엄포고령 위반을 전제로 한 이 사건 공소사실은 범죄가 되지 않는 경우에 해당해 이를 유죄로 판단한 원심은 법리를 오해한 판결이고, 더는 유지될 수 없다"
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419216&code=61111111&cp=nv
- 최근 한달새 사과 메시지 4차례
www.news1.kr/articles/?4178745
news.joins.com/article/23969086
경제
www.mk.co.kr/news/stock/view/2021/01/34421/
-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가) 국내 기업들에게는 해외 기술수출 및 파트너십 체결의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며 "대표적인 기술수출 사례로는 한미약품의 비만 치료제(작년)와 당뇨 치료제(2015년), 유한양행의 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2018년)이 있다" 연초부터 코스피를 달구고 있는 대형주 쏠림현상 때문이다.
www.mk.co.kr/news/economy/view/2021/01/35177/
- 전년보다 국세수입 9조 `뚝` 코로나로 재정 지출 58조 `쑥` 4차례 추경에 국채발행 결정타
정치권은 3차 재난지원금 이어 4차 지원금까지 선거앞두고 꺼내
www.mk.co.kr/news/economy/view/2021/01/37506/
- 이 회장은 12일 온라인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쌍용차 노조가 입장을 전향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산업은행은 추가 지원을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www.yna.co.kr/view/AKR20210112147300002?input=1195m
- 하루 만에 무려 4조7천737억원 증가한 것으로, 70조원도 단번에 뛰어넘었다. 투자자예탁금이 70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예치금 3% 증가는 증시의 30% 증가로.
www.mk.co.kr/news/stock/view/2021/01/37341/
www.yna.co.kr/view/AKR20210112135400002?input=1195m
1boon.kakao.com/bloter/510493?view=katalk
사회
news.joins.com/article/23968851?cloc=joongang-mhome-Group18#home
- “해외 개발 중인 백신 구매를 위해 8571억원을 우선 확보했다” “백신의 보관·접종에 필요한 냉동고, 주사기 등 물품과 백신 유통, 예방접종 통합관리시스템 구축비용 등 약 356억원을 확보했다” “정부가 구매 계약 체결한 5600만명분 백신은 2월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바로 접종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 콜드체인주 check
news.joins.com/article/23968897
- “2021년에 어떠한 수준의 인구 면역이나 집단 면역을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몇 개 국가에서 (집단면역을) 달성한다고 하더라도 전 세계의 모든 사람을 보호해줄 수 있는 건 아니다”
정 본부장은 “코로나19 예방 백신이 21일 또는 28일 간격으로 2번 접종을 해야 하고, 접종 후에 면역이 형성되는 데도 2~3주 정도가 소요되는 시차가 있기 때문에 이런 점을 고려해서 11월 정도까지는 집단면역 수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
>> 의지와 노력으로 불가능한 수치인걸요.
news.joins.com/article/23968956
- 정부가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한전공대)의 설립·운영비용 일부를 전력산업기반기금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전력산업기반기금은 국민이 내는 전기요금의 3.7%를 떼어내 조성하는 기금이다.
12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전기사업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을 공포했다. 정부는 “전력산업 관련 융복합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 사업에 전력기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라며 취지를 설명했다.
하지만 전력기금은 사용 범위 등이 정부가 스스로 개정할 수 있는 시행령에 규정돼 있다. 모든 국민이 내는 전기료에서 일부를 떼어내 조성하는 일종의 ‘준조세’에 해당한다. 결국 정부가 마음만 먹으면 필요한 곳에 기금을 투입할 수 있다는 의미다. 산업부는 지난해 7월 탈원전 정책에 따른 손실을 전력기금으로 메운다는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기도 했다.
“국내 대학 수는 이미 넘쳐나 구조조정에 들어가 있고, 저출산으로 대학 입학 인구가 급격히 줄고 있는 상황"이라며 "당장 급하지도 않은 대학을 대통령 대선 공약이라는 이유만으로 설립하기 위해 전력기금을 쓰는 것이 과연 상식적인가"
한전에 따르면 한전공대 설립·운영비용은 개교 후 10년간 약 1조6000억원이 필요하다. 설립에 필요한 비용은 6210억원에 이른다. 한전은 전라남도와 나주시의 지원을 받으면서 한국수력원자력을 비롯한 발전 자회사와 한전공대 설립·운영비를 분담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3분기까지 약 131조원에 이르는 부채가 쌓인 한전이 한전공대 비용을 감당하기엔 부담이 크다. 한전공대는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4조300억원이 쌓인 전력기금 일부를 가져다 쓸 수 있게 됐다.
이에 대해 산업부 관계자는 “한전공대만을 지원하기 위해 근거를 만든 게 아니라, 전력발전에 기여하는 사업을 하는 경우 기금을 통해 지원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며 “실제 기금을 투입하려면 기획재정부 심사 등을 거쳐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산업부는 한전공대뿐만 아니라 다른 대학의 전력산업 융복합 인력 양성에도 전력기금 투입을 검토할 계획이다.
>> 한국전력 내일 갭 뜨면 팔자.
news.joins.com/article/23968920#home
- 서울에서 태어난 조씨는 경복고를 졸업하고 2005년 일본 게이오대 법률학과에서 공부했다. 이후 2009년 도쿄대 로스쿨을 거쳐 2011년 일본 신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한국 사법시험에 응시해 2015년 합격하며 양국의 시험을 모두 통과했다.
그는 사법시험 합격 후 나이 제한으로 법무관 임용이 불가능해져 일반 사병으로 입대했다. 사법연수원 과정도 군 복무로 인해 지연됐다. 사법연수원 측은 "1년 차에는 사법연수원에서 강의를 수강하고, 2년 차에는 법원·검찰·변호사 수습을 한다. 단독으로 연수를 받게 돼 조씨에 대한 연수 교육은 일대일 멘토링형 강의의 장점을 살려 유연하게 진행됐다"
news.joins.com/article/23968567?cloc=Joongang
- 한국인이지만 미국에서 먼저 한국으로 공수된 미군 접종용 코로나19 백신을 근무지에서 맞았다. 전문가들, "정상적인 면역 반응"
www.mk.co.kr/news/society/view/2021/01/37659/
www.mk.co.kr/news/home/view/2021/01/36065/
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1/01/37479/
- 최근 3년간 서울 성동구로 이사 온 주민 중에서 강남구 주민이 압도적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www.yna.co.kr/view/AKR20210112138000009?input=1195m
www.edaily.co.kr/news/read?newsId=02214006628917064&mediaCodeNo=257&OutLnkChk=Y
문화
과학
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1/37381/
- 현대차는 11일(현지시각) 열린 '2021 북미 올해의 차' 온라인 시상식에서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가 승용차(세단)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1/32807/
세계
news.joins.com/article/23968701?cloc=Joongang
- 트위터는 6일 즉각 트럼프 대통령 계정 사용을 일시 정지시키더니 8일 그를 영구 퇴출했다. 기업들의 움직임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의 전기를 쓴 마이클 디안토니오는 “브랜드 가치를 중시하는 시장에 ‘대선 부정’과 ‘폭력 선동’이라는 독을 퍼트렸다”면서 “의사당 난입 사태가 기업의 판단에 결정타가 됐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호텔과 부동산 등 기존 사업에서 미디어 사업으로 갈아타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뉴스로 본 내일의 증시
1. 서린바이오
2. 서울시장 관련주 >> 박영선
'데일리 리포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1/17 일 (0) | 2021.01.18 |
---|---|
'21.1/14 목 (0) | 2021.01.14 |
'21.1/13 수 (0) | 2021.01.14 |
'21.1/11월 (0) | 2021.01.11 |
'21.1/7 목 (0) | 2021.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