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한화
- 박영선 관련주
- 위성산업
- 8월 20일 시황
- 기아차
- 넥슨지티
- iMBC
- 기아차 애플카
- 서울시장 관련주
- 쿠팡 나스닥
- 이재명 처녀주
- 매일의 시황
- 박영선
- sk
- 쿠팡 관련주
- 서울시장 테마주
- 박영선 테마주
- 지주회사
- 코로나 치료제 관련주
- 디즈니+
- 애플카 관련주
- 안철수
- 동방
- 시황
- 쿠팡
- 2차전지 ETF
- 코로나
- 2차전지
- 쿠팡 나스닥 상장
- 오늘의 시황
- Today
- Total
주식 데일리 시황
'21.1/11월 본문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 돈으로 이어지는 모든 뉴스
정치
news.joins.com/article/23967445
- 당 총비서는 1966년 2차 당대표자회(비상 당대회 격)에서 신설된 뒤 김일성 주석,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사망 때까지 맡아왔던 직책이다.
>>빅텍, 스페코 하루짜리 단타.. 아쉽다.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5&aid=0003068740
- “서울시장 출마를 고민하는 안 대표에게 홍 의원이 출마를 적극적으로 권유한 것으로 안다”
“평생을 ‘낭중지추’의 삶을 살고자 했는데 올해부터는 ‘난득호도(難得糊塗)’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요구를 하니 연초부터 참 난감하다”며 “그러나 안철수 대표를 보니 그 말도 일리가 있다고 보여진다. 빈 구석이 있어야 사람이 몰려든다는 것은 YS를 봐도 정치적으로 증명이 됐으니까”
지난 연말 오세훈 전 시장과 회동한 홍 의원은, 12일엔 서울시장 출마를 고민 중인 나경원 전 의원과 만날 예정이라고 한다.
>>김종인 입지 줄어드는 소리. 홍준표 입지 늘어나는 소리.
낭중지추 : 능력과 재주가 뛰어난 사람은 스스로 두각을 나타내게 된다는 뜻
난득호도 : 자기를 낮추고 남에게 모자란 듯이 보이는 것이 결국에는 현명한 처세가 된다는 뜻
- “코로나로 많은 이익을 얻는 계층이나 업종이 이익의 일부를 사회에 기여해 피해가 큰 쪽을 돕는 다양한 방식을 논의하자”
예를 들어 카카오페이, 배달의민족 같은 플랫폼 기업이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 수수료를 낮춰줄 경우 소득세·법인세를 인하하거나 정책자금 금리를 낮춰주는 방식이 가능하다.
특히 대기업들이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한 상황에서 경영계를 언급한 것은 ‘기업 팔 비틀기’라는 지적이다. 재계 일각에선 “시장원리에 어긋나는 포퓰리즘적 주장” “사회주의식 배급과 뭐가 다르냐”는 비판도 나왔다.
>> 언빌리버블..
- 특히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병욱 의원이 성폭행한 피해자로 지목된 당사자가 "불미스러운 일은 없었다. 피해자로 부르지 말라"는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서도 석연치 않다는 입장을 내놨다.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5&aid=0003068728
- 주요 경제단체장들이 11일 오후 국회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을 찾아 8일 본회의를 통과한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안(이하 ‘중대재해법’)의 보완 입법을 요구했다.
전국에 산재한 현장을 대표가 무슨 수로 중앙에서 다 관리하라는 건지 법 만든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합의 처리한 게 아니다. 오해 없기를 바란다”고 해명했다. 주 원내대표는 “우리는 102석밖에 안 되고 저쪽이 밀어붙였다. 최악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한 게 이 정도”
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34577
- (친문 지지층들) 행패 부리는 거 있잖아요. 온라인에서. 무섭습니다.
"문 대통령의 팬덤이 민주주의 발전에 엄청난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054966_34936.html
- "당이 필요하다는 요청에 대해서는 상황이 매우 어려워졌기 때문에 저도 매우 크게 비중을 두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데이티. 제이씨현. IMBC
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011063681
>>까뮤이엔씨.
경제
- “닷컴 거품이 붕괴하기 직전인 1998~2000년 나스닥은 200% 넘게 올랐는데 지금의 증시가 그때와 비슷한 길을 가고 있다고 여겨진다. 내가 보는 모든 지표가 과열(melt-up)임을 시사하고 있는데 이런 시장의 종말은 대부분 붕괴(melt-down)였다”
>> 아는데.. 꺼져야 버블이에요.. 무서운데 올라타야 합니다. 저는.붕괴되기 전에 꼭 나올게요.
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87658
>> 비트코인 관련주 떨어졌을 때 매수. 넥슨지티. 우리기술투자. 비덴트.
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34529
- 더불어민주당이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완화론'을 검토하고 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견해를 분명히 밝혔습니다.
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111000961
- 만도 자율주행기술
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166837&plink=ORI&cooper=NAVER
- 오늘(11일) 하루 코스피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역대 가장 많은 약 4조 5천억 원 가까이 주식을 사들인 겁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한시적 공매도 금지 조치는 3월 15일 종료될 예정"
-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오후 주요 은행의 여신 담당 임원들과 영상 회의를 열고 "월별 가계대출 목표치를 지켜달라"고 주문했다.
www.segye.com/newsView/20210111514251?OutUrl=naver
- 이 부회장은 지난해 12월30일 열린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최후 진술에서 “그동안 준법감시위원회 위원들을 너무 자주 뵈면 우리를 감시하는 위원회의 의미가 퇴색될까 봐 주저해왔다”며 “이제부터는 위원들을 정기적으로 뵙고, 저와 삼성에 대한 소중한 질책도 듣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준법감시위원회가 본연의 역할을 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충분한 뒷받침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www.fnnews.com/news/202101111813493524
- "손님들이 가장 먼저 이야기하는 종목이 삼성전자, 현대차, LG화학 등이다"라면서 "대형주 위주의 안정적인 투자를 선호하는 모습"
news.kbs.co.kr/news/view.do?ncd=5092120&ref=A
- 영국의 해운시장조사업체 클락슨리서치는 올해 글로벌 발주가 지난해보다 23.7%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HMM, 삼성중공업 : 실적시즌에 보자.
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11064351
- LG화학의 전지사업부문이 분사해 출범한 LG에너지솔루션이 기업공개(IPO) 작업에 본격 들어간다. 이르면 올 하반기 상장할 것으로 관측된다.
주관사 선정 후 1분기 지정감사를 받은 뒤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면 상반기에 승인받을 수 있다.
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111/104873427/1
사회
- "넘지 말아야 될 선을 넘어 국민으로서 수치심을 느꼈다"
>> ;;;;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55&aid=0000867060
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166520&plink=ORI&cooper=NAVER
- "(백신 접종) 허가 연령인 청소년을 제외한 인구 4천400만 명과 대비하면 120% 정도가 되는 물량"
우선 정부는 다국적 제약사인 ▲ 아스트라제네카 1천만 명분(2천만 회분) ▲ 얀센 600만 명분(600만 회분) ▲ 화이자 1천만 명분(2천만 회분) ▲ 모더나 2천만 명분(4천만 회분) 등 4곳과 각각 구매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166300&plink=ORI&cooper=NAVER
- 3시간 만에 약 32만 명이 신청을 마쳤지만, 지원 대상 여부나 지원금액 확인 등을 두고 혼란도 벌어졌습니다.
지난해 11월 24일 이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방역 강화 조치로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 대상이 된 소상공인은 각각 300만 원과 200만 원을 받습니다.
지난해 매출액이 4억 원 이하이면서 2019년 매출액보다 감소한 영세 소상공인은 100만 원을 받습니다.
스키장 등 실외 겨울 스포츠시설과 그 부대업체, 숙박시설 등 연말연시 특별방역 대상 시설은 오는 25일 이후에 받을 수 있습니다.
www.ytn.co.kr/_ln/0103_202101111701450157
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054954_34936.html
- 경북 월성 원전에서 방사성 물질인 삼중 수소가 검출 되면서, 혹시 주요 설비가 손상이 된 게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 있습니다.
www.fnnews.com/news/202101102209509118
- 10일 NHK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지난 2일 브라질에서 하네다공항으로 입국한 남녀 총 4명이 지금까지 발견된 변종 코로나와는 다른 새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공항 검역을 통해 일단, 감염 사실을 확인했지만 제3의 변종 바이러스에 일본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영국, 남아공에서 발견된 변종 바이러스와 유전자 배열이 다르다.
문화
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111000927
- 문제는 사용자들이 이루다에게 그릇된 학습을 시키며 이루다가 이를 체득했단 점이다.
과학
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11117393273560
- ETRI는 △인공지능(AI) 반도체 △디지털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 △지능형 음장보안 센서 기술 등을 전시한다.
세계
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6494
- NBC는 백악관에서 입수한 지난 3일 자 문서에 따르면 영국에서 확인된 변이에 더해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이미 미국 내에서 확산하고 있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백악관은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염력이 50% 더 높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11062851
- 태양광 관련주 투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월가에서는 직접 수혜가 기대되는 주택용 태양광 업체는 물론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차 등 친환경 테마에 고루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도 유망
>>신성이엔지
뉴스로 본 내일의 증시
1. 신성이엔지
2. 까뮤이엔씨 / 데이티. 제이씨현. IMBC
3. 넥슨지티
4. HMM
'데일리 리포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1/17 일 (0) | 2021.01.18 |
---|---|
'21.1/14 목 (0) | 2021.01.14 |
'21.1/13 수 (0) | 2021.01.14 |
'21.1/12 목 (0) | 2021.01.13 |
'21.1/7 목 (0) | 2021.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