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8월 15일 금요일 시황

NEW!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814500217&wlog_tag3=naver

[속보] 김부겸 “윤석열 野대선후보 1위, 잘못돼도 크게 잘못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4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야권 대선후보 1위, 뭐가 잘못돼도 크게 잘못된 게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지금 윤 총장에게 충고하고 싶은 것은 ‘당신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임명한 검찰총장’(이라는 것)”

“추 장관과 윤 총장이 (맞)붙었던 것 중에서 추 장관이 엇나가거나 양보한 게 있는가”라며 “하나하나 검찰이 그간 어깨에 힘이 들어갔던 게 빠지고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814178200001?input=1195m

내일 긴급 중대본 회의…거리두기 2단계 격상 결정할 듯

서울·경기, 16일부터 2단계로 상향하는 방안 유력

>>개학연기-교육주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0/08/839482/

순식간에 6천원서 4백원으로 폭락했던 종목, 살아났다…소송 휩싸인 한국거래소

거래소가 상폐 시켰던 감마누, 대법원서 승소…후폭풍 일파만파

18일부터 거래재개…주주 96명 "거래소·회사 상대 손해배상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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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https://www.ytn.co.kr/_ln/0102_202008142155470259

홍남기 "부동산대책 서서히 효과 나타날 것으로 기대"

정책 효과는 첫째 심리·인지적인 부분이 있고, 두 번째는 실제 세금을 부과했을 때가 있는데 이번 대책의 경우 첫 번째부터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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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81401701

쌍용차, 다시 '생사기로'…11년 만에 관리종목 지정

회계법인, 감사의견 제출 거절

19일 개장 전까지 거래정지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0081400951

"너무 올랐다"…모건스탠리 보고서에 배터리株 '휘청'

"테슬라 배터리 프로젝트 주목"

국내 증권사 "추가상승 가능"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한국 전기차 배터리업체 주가가 고평가됐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81411362157636

'삼성생명법'의 숨은 뜻…"삼성에 세금 5조 내라는 것"

시장은 여당 국회의원들이 발의한 보험업법 개정안(일명 삼성생명법)을 상승의 한 이유로 꼽았다. 이 법안의 핵심은 보험사가 보유한 주식을 취득원가가 아니라 시가로 평가하는 것이다. 국회를 통과하면 삼성생명은 삼성전자 지분 수십조원 어치를 팔아야 한다. 이는 삼성그룹의 지배구조도 흔들 수 있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4/2020081403457.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게임왕' 택진이 형 신났네, 상반기 보너스만 122억

게임업체 엔씨소프트 창업자인 김택진 대표가 올 상반기에만 132억원을 받아 IT·게임업계 최고 연봉을 챙겼다.

리니지 모바일 시리즈 흥행에 엔씨 임원진 성과금 잔치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08149184i

[한경 팩트체크]진원생명과학 "코로나 백신, 임상 1·2a상 조만간 신청"

방역당국 백신후보 3개 중점지원 방침

DNA 백신은 지난 6월 식약처로부터 임상 1·2a상을 승인받은 제넥신의 ‘GX-19’과 진원생명과학의 GLS-5310이다. 합성항원 백신 물질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 중이며 현재 비임상 단계에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814148500002?input=1195m

'동학개미' 열풍…증권사 2분기 실적 역대 최대

수수료 수익 대폭 증가…영업이익 1위는 미래에셋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4/2020081402783.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장마감]코스피, 10거래인만에 하락...2407.49로 마감

14일 코스피가 10거래일 만에 하락했지만 2400선은 지켜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30.04포인트(1.23%) 내린 2407.49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오전 장중 한 때 2%이상 급락하며 2380선대까지 후퇴했으나 이후 완만한 상승 곡선을 그렸다.

이날 개인은 597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624억원, 1246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지수 역시 전날보다 19.74포인트(2.31%) 내린 835.03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1862억원을 순매수 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03억원, 1019억원을 순매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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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814500218&wlog_tag3=naver

휴가 간 추미애, 직제개편안 강행...진중권 “모종의 국정농단”(종합)

법무부가 대검찰청 중간간부 보직을 대거 축소하는 검찰 직제개편안을 14일 잠정 확정해 대검에 통보했다. 전날 대검이 일선 검찰청의 반대 의견을 취합해 ‘현재 직제개편안은 수용하기 어렵다’는 취지로 법무부에 의견을 제출한 지 하루 만에 대검 의견과 상관없이 밀어붙이겠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

진중권 “추미애 검찰개편안, 윗선 있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4/2020081404138.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때릴수록 뜨던데…김부겸, 이번엔 윤석열에 "크게 잘못됐다"

이를 두고 야당에선 “김 전 의원이 오히려 윤 총장의 말에 일일히 반응하면서 키워주고 있다” “윤석열을 여당이 때릴수록 큰다”는 얘기가 나왔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4/2020081403236.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어, 봉투가 어디 갔지? 수해성금 찾다가 발길 돌린 이해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KBS 생방송에 출연해 홍수 피해 이재민을 위한 성금을 기부하려다 '봉투'를 찾지 못해 발길을 돌리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814500204&wlog_tag3=naver

“30%대?” 당혹한 靑, 文지지율 최저치에 “심기일전하겠다”(종합)

한국갤럽, 문 대통령 지지율 39%… 5%p 하락

작년 10월 ‘조국 사태’ 때 지지율로 추락

고심 속 靑 “뚜벅뚜벅 국정 현안 챙길 것”

 

https://www.ytn.co.kr/_ln/0101_202008141832392753

문 대통령 지지율 39%로 다시 최저...'부동산'에 속수무책

석 달 전 총선 직후에는 70%를 넘기기도 했던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30%포인트 넘게 급락하고 있습니다.

취임 이후 최저치였던 조국 사태 때와 같은 수치인 39%까지 떨어졌는데, 부동산 정책에 대한 비판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속수무책이었다는 뜻도 됩니다.

 

https://www.ytn.co.kr/_ln/0101_202008141625217902

이낙연, 대권지지율 역전에 "국민 실망 내게도 해당"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은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역전당한 것에 대해 여러 현안에 대해 쌓인 국민의 실망과 답답함이 자신에게도 해당한다는 신호로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8142126015&code=940301

기재부 차관 “민정수석실서 유재수 사표 받으란 말 들은 적 없다”

감찰 무마 혐의 조국 재판서 증언 “국장 자리 있기는 어렵겠다고만”

조국 측 “유, 사표 받고 직무 배제 감찰 정당하게 종결한 것” 반박

비위 의혹을 받던 유재수 전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이 사표를 낸 경위를 놓고 조국 전 법무부 장관(사진) 재판에서 공방이 벌어졌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814500153&wlog_tag3=naver

‘위풍당당’ 靑 “신임 차관급 9명 전원 1주택자…주거정의 뉴노멀”(종합)

“靑비서관급 이상 곧 ‘다주택자 제로’ 상황 온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81413327692763

靑수석에 역대급 차관 인사…광복절 지나 바뀔 장관은

 

https://www.yna.co.kr/view/AKR20200813165600097?input=1195m

중국, 올여름 수재민 6천만명…재산피해도 30조원 넘어

중국 전역 634개 하천에 홍수

가옥 5만여채 붕괴 등 경제손실 속출

싼샤댐 수위는 역대최고에서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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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ETY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517570&ref=A

[앵커의 눈] “월 천6백에 숙소제공이지만 의사가 없어”…지역공공의료 현주소

서울과 강원도 영월을 비교해보면, 뇌혈관 질환과 응급 사망의 경우 서울에서 1명의 사망자도 없을 때 영월에서는 2명 넘게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조승연/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장 : "세금을 가지고 얼마나 이걸 효율적으로 시민을 위해 봉사하느냐가 판단 기준이 되어야 되는 거지 환자가 몇 명 보고 무슨 수익이 얼마 남고 이걸로 평가하는 순간, 공공병원은 공공기관 역할을 못합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olink/23443815

가운 벗고 광장 쏟아져 나온 의사 2만명 “분통 터져 나왔다”

최대집 회장 “26~28일 총파업 후 무기한 파업”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81421233770498

"마스크 안 쓰고 찬송가"…용인 우리제일교회 하루 60명 추가확진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4/2020081404019.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文대통령 "사랑제일교회, 광복절집회 우려"… 전광훈 목사측 "예정대로"

문 대통령은 또 "오늘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에서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해 1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는데도 이 교회는 서울시의 행정명령도 무시하고 15일 광화문 집회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이라며 "그동안 질병관리본부를 중심으로 한 정부의 방역 노력, 국민의 안전과 건강이 일부 교회로 인해 일순간에 무너질 수 있는 상황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932098&plink=ORI&cooper=NAVER

새 아파트 천장서 빗물 '뚝뚝'…"고쳐도 또 샌다"

>>포스코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4/2020081404062.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기상청 "최대 300㎜" 해외선 "30㎜"...광복절 예보, 누가 맞을까

 

https://news.joins.com/article/23849365

"좌편향 교육" 폭로했던 인헌고 졸업생, 긴급체포…무슨 일

인헌고 재학시절 교사의 좌편향 교육 실태를 폭로한 최모(19)군이 여성운동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5월 이경옥 여성의당 경남도당위원장이 자신이 트위터에 올린 글에 대해 최군이 유튜브 채널에서 “정신병 아니냐”고 말한 혐의(명예훼손)에 대해서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08/840263/

짝퉁 감별 간단한 비법요?…샤넬 가방에 자석 댔을 때 금속체인이 붙으면 가짜예요

식을 줄 모르는 명품 인기에 중고 거래시장도 주목받고 있다.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008148460g

"늦으면 못 받는다"…100만장 숙박 할인권 잡으려 '광클'

 

https://news.joins.com/article/olink/23443484

[더오래]“내가 프라이팬보다 못해?” 묻는 남편에게 한 말

아무렇게 놓인 슬리퍼가 남편 것일거라 짐작하고 으레 한마디 했습니다. 그런데 말과 동시에 슬리퍼를 신고 있는 남편의 발이 눈에 보입니다. 그 슬리퍼는 제 것이었던 겁니다. 순간 머쓱해졌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8142103005&code=910203

문 대통령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수용할 수 있는 해법 찾을 것”

기림의날 영상 축사 “피해자 중심주의가 중요 원칙”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4/2020081402569.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네이버·카카오, 판교 코로나 확산에 다시 원격근무

>>재택근무주

 

http://yna.kr/AKR20200814179601004?did=1195m

법원, '광복절 도심 집회 금지' 서울시 행정명령에 제동(종합)

"필요 최소범위로 집회 자유 제한하는 것으로 보기 어려워"

"코로나19 확산 우려…가깝게 모이지 못하게 하는 게 타당"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814_0001130702&cID=10701&pID=10700

국립중앙도서관, 직원 코로나 확진 임시 휴관…"용인 우리제일교회 방문"

'일제 강제동원 아동과 여성 관련 기록 공개' 전시 준비

3개 기관, 출입 기자단 참석 현장설명회 열려 확산 우려

 

http://news.joins.com/article/olink/23443962

정책 지적했는데 가족까지 혐한 낙인…일본상품 불매의 그늘

발언 왜곡, 과도한 개인 혐오 변질

친일·반일 맥락없는 사용이 문제

증오 수단 사용 땐 운동 목적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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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S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4/2020081403894.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나영석 PD, 상반기 급여 10억… 이미경·이재현보다 더 받았다

나영석 PD가 올해 상반기 CJ ENM에서 보수로 10억1900만원을 받았다. 오너 일가인 이재현 회장과 이미경 부회장보다 많다.

올해 상반기 급여 1억3900만원과 상여 8억800만원 등 총 10억1900만원을 받았다.

CJ ENM은 "성과급 지급 기준에 따라 사업 부문의 매출, 영업이익 지표 및 제작 콘텐츠의 시청률·화제성 ·콘텐츠 판매액 등 계량 측정 지표에 기준해 콘텐츠 제작 성과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업무 전문성과 PD 직군 코칭 및 사업기여도도 종합 평가했다고 사측은 밝혔다.

올 상반기 CJ ENM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이는 이명한 상무였다. 급여 1억5200만원과 상여 10억6400만원 등 총 12억1600만원이다. 사측은 이 상무의 상여금에 대해 "인센티브, 명절상여, 특별공로금으로 구성된다"며 "경영성과와 사업 경쟁력 확보, 우수 인력의 영입 및 유지 등 인사, 기업가치 제고 등을 고려해 인센티브 지급률을 책정했다"고 밝혔다.

'응답하라' 시리즈와 '슬기로운' 시리즈를 연출한 신원호 PD도 급여 1억3900만원과 상여 6억3500만원 등 상반기에만 7억7400만원을 받았다.

특히 나 PD와 이 상무의 급여는 CJ 오너 일가인 이재현 회장과 이미경 부회장을 뛰어넘는 것이다. 이 회장은 급여 8억3100만원, 상여 6900만원 등 상반기에 9억을 수령했고, 이 부회장은 급여 9억2300만원과 상여 7700만원 등 10억원을 받았다.

 

https://news.joins.com/article/olink/23443817

이재용 부회장 4년째 0원…삼성전자 연봉킹은 113억 권오현

삼성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수감된 이후 보수를 받지 않고 있다.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난 2018년 2월 경영 복귀 이후에도 무보수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가 국민연금, 의료보험비 등을 정부에 원천납부하는 것을 제외하고 이 부회장은 사실상 회사에서 돈을 받지 않고 경영 활동을 하고 있다.

올 상반기 삼성전자에서 가장 많은 돈을 받은 임원은 지난 연말 종합기술원장직에서 물러난 권오현 고문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권 고문의 상반기 보수는 113억4900만원으로 이 가운데 퇴직금이 92억9000만원이다.

삼성전자의 경영일선에서 물러난 전동수, 윤부근, 신종균 고문 역시 각각 69억8900만원, 66억원, 64억22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들의 퇴직금은 59억~66억원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퇴직금은 지급규정에 따른 기준 급여에 개인별 근무 기간을 곱해 지급했다"고 밝혔다.

현직 최고경영진 가운데에선 김기남 반도체(DS) 부문 대표이사(부회장)가 올 상반기 9억9900만원을, 소비자가전(CE)부문 대표인 김현석 사장이 6억7000만원, IT·모바일(IM 부문 대표인 고동진 사장은 7억원을 각각 수령했다. TV 사업을 책임지는 한종희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이 상반기 받은 보수 금액은 6억100만원으로 공시됐다.

㈜LG에 속해있는 구광모 대표는 급여 21억8400만원과 상여금 36억4000만원을 포함, 총 58억24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지난해 상반기(32억1200만원)와 비교하면 81.3% 늘어났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840505&year=2020

조석래 266억·김택진 132억…이재용은 4년째 무보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81422523296298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롯데마트 방문, 많이 배우고 나옴"

 

 

https://www.yna.co.kr/view/AKR20200814181600530?input=1195m

[속보] 중대본 "오후 10시 기준 오늘 신규확진 138명…지역발생 128명"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81417323645517

'갤노트20' 개통 첫날…"브론즈·울트라 모델 없어요"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08149211i

유흥주점 등 운영중지…스포츠 무관중 경기로

정부가 수도권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 조정을 검토하면서 방역 수준이 변화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26일과 이달 1일부터 일부 관중을 입장시킨 프로야구와 프로축구 등 스포츠 행사도 무관중 경기로 전환된다. 공공시설 운영도 원칙적으로 중단된다.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등 민간 고위험시설 운영도 중지된다. 그 외 모든 다중이용시설에도 마스크 착용, 이용인원 제한 등 방역수칙 준수가 의무화된다. 지역축제, 전시회, 설명회 등 공공·민간이 개최하는 행사 중 필요하지 않은 행사에는 연기·취소를 권고한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0814000328

“야후! 꾸러기가 잠시 복원됐어요~”…마지막 추억 쌓기! [IT선빵!]

2000년대 휩쓸었던 추억의 플래시 게임…올해 말 서비스 종료

“내 추억이 다 담겼다!” “이 게임 좀 찾아주세요ㅠㅠ”

‘야후! 꾸러기’ ‘쥬니어 네이버’도 복원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4/2020081402587.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단독] 엔진 떨림 논란 GV80 디젤 모델, 보완 마치고 출고 재개

제네시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80 디젤 모델 출고가 재개됐다. 엔진 떨림과 소음 논란으로 일시적으로 출고를 미룬지 2개월여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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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4/2020081404072.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자전거 탄 5세 소년이 마당 넘어 왔다고...이웃 청년, 총 쏴 살해

백인 이웃 소년 살해한 25세 흑인 남성 '1급 살인' 적용

일부 네티즌들은 주류 언론들이 이 사건을 제대로 보도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총격범인 세섬스가 흑인이고 희생자인 캐넌이 백인 소년이기 때문에, 주류 언론들이 ‘흑인 생명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BLM)’ 운동 등의 눈치를 봐서 이 사건을 외면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들은 이 사건을 설명하는 글에 캐넌의 이름과 함께 ‘#SayHisName(그의 이름을 말하라)’는 해시태그(검색을 쉽게 하려 #을 붙이는 것)를 붙이는 운동을 벌이고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849355

"원숭이한테도 못써" 美에 팽당한 러 백신, 필리핀 도입추진

美, 러시아 당국 제안에도 '백신 검토' 거부

임상 3상시험 거치지 않고 승인해 안전성 의구심

코로나 피해 심각한 일부 개발도상국은 도입 추진

 

https://news.joins.com/article/23849224

日이 유네스코 유산 올린 '군함도' 건물 폭우에 무너졌다

일본 정부는 2015년 7월 징용 피해자를 기억하는 전시시설을 마련하겠다고 국제사회에 약속하고 이곳을 포함한 23개 메이지(明治) 시대 산업 시설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지난 6월 도쿄 신주쿠(新宿)에서 문을 연 전시시설인 ‘산업유산정보센터’의 하시마 관련 코너가 강제 동원과 조선인에 대한 차별 대우를 부인하는 내용 위주로 꾸며져 논란을 일으켰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517618&ref=A

[단독] “증거 없다”던 日 비밀 요새…2,600명 ‘강제징용 명부’ 나왔다

>>반일주

 

https://news.joins.com/article/23849209

"내장도 발라버릴 사람"···트럼프도 치를 떤 해리스 '송곳질문'

공화당 인사 궁지로 몬 미국판 '청문회 스타' 송곳 질문 끝 "예, 아니오로 대답하라"

"남자 신체에 정부가 간섭해도 되나" 낙태문제, 반어적 공격으로 궁지 몰아

트럼프도 "해리스는 미친여자" 경계감

해리스의 지명으로 민주당의 기세가 올라갔다. 후원금도 폭증했다. 미 정치전문 매체 더힐에 따르면 바이든 캠프는 해리스 지명 24시간 만에 2600만달러(약 308억원)를 모금했다. 역대 하루 기록의 두 배 수준이다.

미국 금융과 경제를 주도하는 월가와 실리콘밸리도 해리스를 반기는 분위기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월가와 실리콘밸리 기업인들은 '부유세'를 정책으로 내세우는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보다 그나마 중도적 성향인 해리스 상원의원을 부통령 후보로 선호했다. 해리스 지명 직후 '극좌파'라고 공격한 트럼프 캠프와는 좀 다른 분위기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81411300003059?did=NA

'등돌린 집사' 코언도 폭로전 가세... "트럼프 진짜 모습 공개"

'불충(Disloyal):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전 개인 변호사 마이클 코언의 실화'

 

https://www.ytn.co.kr/_ln/0104_202008142111116776

모리셔스 日 선박 기름유출 사고..."복원에 수십 년 걸려"

 

http://yna.kr/AKR20200814180200108?did=1195m

에르도안 "이스라엘과 평화협정 합의한 UAE와 외교 중단 검토"

UAE, 미국 중재로 이스라엘과 평화협정…아랍국 중 3번째

터키 "팔레스타인 배반…역사와 양심이 용서 안할 것"

 

http://yna.kr/AKR20200813153100076?did=1195m

일본-싱가포르, 9월부터 여행 제한 조치 완화 합의

싱가포르 방문 모테기 日외무상 발표…"홍콩 상황 깊은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