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21 금요일 시황

NEW!

 

http://www.segye.com/newsView/20200821517925?OutUrl=naver

코로나 ‘2차 재난지원금’ 카드 꺼낸 與

민주당 최고위서 필요성 언급

당 정책위 차원 지급 검토 요청

4차 추경 편성 찬반 논란 예상

민주당은 긴급재난지원금 등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가계에 버팀목이 됐다는 입장이지만, 정부가 재정을 푼 만큼 소비활성화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통계도 나오고 있다. 지난 2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2분기 가계동향조사에 따르면 2분기 평균소비성향은 67.7%로 전년 같은 분기 대비 2.5%포인트 하락했다. 소득이 100만원이라면 67만원만 지출했다는 것으로 가처분소득 증가만큼 소비가 늘어나지는 않은 것이다.

>>no.. 개인은 몰라도 정부는 멀리 봐야 한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881902_32524.html

2차 재난지원금 논의 '솔솔'…이재명 "1인 30만 원"

 

https://www.sedaily.com/NewsView/1Z6O0TQLXI

文 "공권력 보여줘라" 말 떨어지기 무섭게...사랑제일교회 전격 압수수색

[코로나 범정부 대응- 文 ‘서울시 방역’ 긴급 점검·3개 부처 대국민담화]

文 “서울 무너지면 전국이 무너진다” 신속 대응 주문

秋 “방역체계 무력화, 국민 안전 위협 중대범죄 간주”

“내주 확진 더 늘것” 전망에 거리두기 3단계 격상 고심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58858.html

전국 17개 시·도로 다 퍼져…정은경 “주말 집에 머물러달라”

지하철역장·경찰 등 무차별 감염

판사·청소 노동자·대기업 직원 등

장소와 때 가리지 않고 전염 속출

동창회 등 휴가철 전파 잇따르고

학교도 비상…849곳 폐쇄 ‘최고치’

‘깜깜이 환자’ 2주 동안에 353명

사랑제일교회발 19곳 추가 전파

역학조사 중인 데도 168곳 달해

정 본부장 “어디도 안전하지 않아

주말에 억제 안되면 3단계 검토”

>>주말의 question

 

https://www.news1.kr/articles/?4033688

주말 이후 확진자 "하루 1000명 될수도"…방역 성공해도 400명대

현 감염자 확산 추이, 수리모델로 예측해보니…대확산 우려

1주일간 '방역 강력대응' 절실…골든타임 놓칠 경우 '대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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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0/08/863898/

진영 장관 `행정수도` 소신답변 "그때도 반대, 지금도 같은 생각"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0/08/863367/

쏟아지는 법인아파트…"서울은 나중에, 경기·지방부터 팔자"

법인 7월 8278건 `패닉셀링`

세금폭탄 우려에 정리나서

경기도 3천건으로 가장 많고

지방은 전남·경남·부산順 매도

강남3구 물건은 50건 불과

청주 1억 떨어진 급매도 등장

서울과 지방 양극화 심화될듯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821/102594724/1

‘과태료 물라…’ 공인중개사법 시행에 부동산 매물 급감

21일부터 허위 매물을 올리거나 과장 광고를 한 공인중개사에게 과태료를 물리는 공인중개사법이 시행되면서 인터넷에서 부동산 매물이 급감했다. 법 시행 전에 공인중개사들이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만한 인터넷상 매물들을 대거 정리하면서다.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0/08/863037/

흑석동 아파트 매물 실종사건…148건→0건

21일부터 허위·중복매물 단속

중개사들, 온라인 매물 거둬

"네이버서 매물정보 찾는 대신 발품 팔아야 하는 시대 오나"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942119&plink=ORI&cooper=NAVER

허위 매물 단속 첫날…서울서만 15,000건 싹 빠졌다

부동산에서 허위 광고 또 과장 광고를 하면 정부가 오늘(21일)부터 과태료를 물릴 수 있습니다. 그 법 개정안이 시행된 첫날, 서울에서만 매물 1만 5천 개가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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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0082127691

"급락하면 무조건 산다"…개미들 '성공 방정식' 되나

4월 이후 급락장 대응 잇단 적중

다음날 반등하면 일부 차익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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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21/2020082104221.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조정훈 의원 "공무원 월급 20% 깎아 2차 재난 지원금 주자"

그는 1차 재난지원금 재원이 12조원 규모였다고 언급한 뒤 “저와 우리 의원실 직원들을 포함해서 공무원들의 9~12월 4개월간 20%의 임금 삭감을 제안한다”며 “여기서 약 2조 6000억 원의 재원이 생긴다”고 했다.

조 의원은 “2020년 본예산과 추경 예비비 중 잔액 2조원과 1~3차 추경에서 집행 안 된 돈을 검토해 재난지원금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난세의 영웅 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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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ETY

 

https://news.joins.com/article/23854032

"내 딸내미 하기로 했다"···'전광훈 입' 강연재 변호사는 누구

 

https://news.joins.com/article/23854092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 사퇴···녹음 파일엔 "외부 테러로 힘들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21/2020082104219.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코로나 치료비 0원...유튜버 신혜식 "병원 밥맛 없어, 과일 달라"

하루 22만~65만원 치료비 전액 세금

현직 간호사 "호텔 룸서비스 시키나?"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82128061

"회사 살리기보다 접겠다"…코로나에 '백기' 든 기업들

파산 신청 '최대'

1~7월 625건…2년전보다 36%↑

7월에만 103건…"경제위기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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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S

 

https://news.joins.com/article/23854067

이대로면 하루 확진 1000명 넘는다" 前질본 본부장의 경고

>>겁주기

 

 

 

[단독] 대형마트 없애자 주변상권도 죽었다

본지 '대형마트 폐점 영향···' 입수

규제에 이마트 부평점 문 닫자

지역 고객들 다른상권으로 이동

주변점포 매출 2년전 수준 감소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21/2020082190104.html

[단독] "위험 우려 없다"더니…태양광 호우 특별점검, 산사태 난 곳은 누락

 

https://news.joins.com/article/23853887

"서민 빌라촌 아이들이 마스크도 안썼네" 성우 윤소라 글 논란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21/2020082103908.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내 의사 면허부터 정지하라" 면허증 찢는 의사들

정부의 '면허 정지' 압박에, 젊은 의사들 '면허 번호 챌린지' 확산

 

http://www.segye.com/newsView/20200821517933?OutUrl=naver

신규 확진자 2단계 기준 넘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되나

 

https://www.yna.co.kr/view/AKR20200821074551004?input=1195m

'광화문 집회 허용한 판사 해임' 국민청원 20만 육박(종합)

코로나19 '기폭제'로 집회 지목…법원에 비판 '봇물'

"집회 때문에 감염병 확산 단언 어렵다"던 법원 예상 빗나가

>>헐..

 

https://www.yna.co.kr/view/AKR20200821167400004?input=1195m

'불금'에도 휑한 서울 유흥가…"손님보다 알바가 더 많네요"

강남·홍대·신촌 모두 인적 드물어…술집 변신한 클럽·헌팅포차도 '텅텅'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958815.html

[이주의 방송 이슈] 배우 확진에 도미노 감염…방송가 “올 게 왔다”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008211926i

9월까지 무더위 이어진다…'빗나간 예보' 사과한 기상청

기상청, 가을철 날씨 전망 발표

9~10월 덥다가 11월 기온 뚝

"올 가을 강수량·태풍 평년보다 많아"

>>9월은 아닌듯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932178&code=61171811&cp=nv

“천안서 한판?” 수도권 닫히자 지방 가는 ‘PC방 원정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수도권의 PC방 영업이 금지되자 가까운 충남 천안, 강원 춘천으로 PC방 원정을 떠나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다. 주로 수강신청 시즌을 맞은 대학생과 게임 유저들인데 이들을 통한 감염 확산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821/102595136/1

[장기 사용기] 화면 멍들고 도색 벗겨지고... 갤럭시 Z 플립의 품질이 이상하다

 

https://www.etnews.com/20200821000188

삼성전자 스마트폰 매출, 10년만에 세계 3위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21/2020082101263.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22살 카이스트 학부생이 쓴 논문, 저명 학술지 표지논문으로

 

http://www.bloter.net/archives/401663

갤럭시S21에 엑시노스 탑재?... 삼성의 '선택과 집중'

삼성전자가 내년 선보일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아직 미출시한 ‘엑시노스1000’를 AP로 쓸 것이란 루머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소문이 사실이라면 모바일 AP 부문에서 퀄컴의 ‘스냅드래곤’에 밀렸던 삼성전자가 추격에 성공했다고 해석해도 무방해 보인다.

 

https://www.mk.co.kr/news/it/view/2020/08/863189/

[Digital+] 넷플릭스만 본다고? 국산 OTT도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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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65796

"한국은 끝났다"는 트럼프…미, 하루에만 4만여 명 감염

LA시는 브라이스 홀의 집을 폐쇄했습니다.

또 홀의 집은 물론 방역지침을 어긴 인근의 호화주택 10여 곳의 물과 전기까지 끊었습니다.

이 같은 초강수에도 미국의 확산세는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하루에만 4만여 명이 새로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570만 명을 넘었습니다.

이런 와중에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과 뉴질랜드의 재확산을 거론하자 미국 내에서도 "다른 나라와의 적절하지 않은 비교로 스스로 체면을 세우려 한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꿀잼형

 

https://news.joins.com/article/olink/23448659

'푸틴 정적' 나발니를 쓰러뜨린 건 무엇? 러 의료진 "독극물 중독 아니다"

측근들, "차 마시고 쓰러졌다. 독극물 테러" 의견 갈려

러시아 병원, 독일 이송 위한 퇴원확인서도 발급 안해줘

대변인 "이송 금지하는 건 나발니를 죽이려는 시도"

 

https://news.joins.com/article/23853951

이스라엘 뒤집은 집단성폭행…"남성 30명 호텔방 앞 줄섰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트위터를 통해 “충격적인 사건”이라며 “다른 말로는 설명할 길이 없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이는 인간성 자체에 대항하는 범죄로 어떤 비난을 들어도 마땅하다”며 “책임있는 이들은 정의의 심판을 받게 해야한다”고 말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854029

중증 성인보다 전염력 강하다···'침묵의 전파자' 무증상 어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어린이가 성인보다 전파력이 강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간) 메사추세츠종합병원은 이 병원과 메사추세츠어린이종합병원 연구진이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돼 병원을 찾은 0세부터 22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조사한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이 논문은 '소아과학저널'(Journal of Pediatrics)에 실렸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21/2020082103417.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국제기구 수장이 기업체 대관 총괄 업무.. 위신 갈수록 추락

돌연 사퇴한 WTO 사무총장, 알고보니 펩시로 갔네

 

https://news.joins.com/article/23853980

"홍콩을 구원할 진짜 뮬란"···日서 더 열광한 24세 그녀의 정체

'홍콩의 뮬란'이라는 별명으로 최근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홍콩 여성이 있습니다. 조슈아 웡(黃之鋒)과 함께 홍콩 민주화 운동을 이끄는 대표적인 인물인 아그네스 차우(周庭ㆍ24)입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82122063199385

경제위기 터키의 ‘잭팟’…“사상 최대 천연가스 발견했다”

경제위기에 처한 터키가 ‘잭팟’을 터뜨렸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흑해 연안에서 터키 역사상 최대 규모의 천연 가스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822000300072?input=1195m

딸이 부통령 후보됐는데…멀리서 지켜만 본 해리스 아버지

은퇴한 저명 좌파 경제학자…공식 석상 등장 없이 사실상 은둔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08211912i

확진자 300명 넘어선 날…의사들은 파업 강행했다

전공의, 무기한 업무중단 강행

대형병원 첫날 큰 혼란 없었지만 26일부터 전임의까지 참여하면 수술 30% 이상 못해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