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1 목 상한가

	시가총액	거래량	거래대금	상한가 사유
보령제약	1.2286조	12,635	295,402	보령제약의 진해거담제 '용각산'이 함유한 도라지 추출물이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증식 억제 효과는 '렘데시비르'의 10배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원은 코로나19 예방과 치료 두 개 효과가 동시 www.anewsa.com/detail.php?number=2327703&thread=18
동방	1195억	61,810	178,389	쿠팡은 골드만삭스를 상장 주간사로 정하고 올해 1분기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해왔다. 이날 나스닥의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 동방은 과거에도 쿠팡 매출이 오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질 때마다 주가가 급변동 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2171
에넥스	1041억	99,672	160,000	8일 에넥스는 복잡한 공간을 간결하고 깔끔하게 꾸밀 수 있는 실속형 주방 ‘EKI 퍼스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20187
엔에프씨	1630억	3,558	63,090	엔에프씨는 화장품 소재 전문업체로, 지난해 12월 2일 코스닥에 입성.  증권가에서 나온 고평가 news.tf.co.kr/read/economy/1836514.htm
조광ILI	1700억	4,345	54,192	조광 ILI가 수소충전소용 초고압 안전밸브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수소충전소,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수소압축용기 및 수소추출기에 사용되는 수소용 고압안전 밸브의 국산화를 완료 www.fnnews.com/news/202101071427534315
에이디칩스	655억	45,209	53,507	삼성전자의 인텔 파운드리 수주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점이 강세의 배경으로 분석된다. 지난 8일 외신등에 따르면 인텔은 오는 21일 반도체 외주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며, 여기에 삼성전자가 포함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에이디칩스는 국내 유일 삼성 파운드리 사업 파트너 www.sedaily.com/NewsView/22H7QF95C3
삼성공조	829억	3,157	31,610	삼성공조는 상용차와 농기계, 중장비 등의 라디에이터와 오일쿨러 등을 제조판매하는 회사로 주 매출처는 현대차그룹, 두산그룹  www.anewsa.com/detail.php?number=2327544&thread=18 www.edaily.co.kr/news/read?newsId=01594086599463320&mediaCodeNo=257&OutLnkChk=Y
유니테크노	2057억	1,863	30,157	주식 매매거래가 정지됐다가 재개된 유니테크노 코스닥시장본부는 “11일 13시36분부터 30분 경과시점까지 유니테크노의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공시했다. 정지사유는 무상증자로 코스닥시장 업무규정 제18조에 따라 매매거래 재개 시점부터 10분간 단일가격에 의한 개별경쟁매매 방식으로 가격이 결정 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11114578031743
한국아트라스비엑스	6881억	366	26,731	금감원은 8일 한국앤컴퍼니에 합병 관련 증권신고서를 다시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의 합병과 관련해 소액주주들이 이번 합병에서 한국아트라스비엑스가 보유한 자사주 소각방식을 놓고 문제를 삼고 있는데 금감원도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본 것으로 알려졌다. 소액주주들에 따르면 한국아트라스비엑스가 보유한 자사주에 대한 한국앤컴퍼니 신주 배정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소액주주에게 배정되는 한국앤컴퍼니 신주 합병비율이 기존 3.39에서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시선이 나온다. 한국아트라스비엑스 소액주주모임은 2020년 12월16일 입장자료를 내고 “현재 합병방식은 자사주에 대한 신주를 모두 지배주주에게만 배정하는 것과 동일하다는 점에서 금융감독원이 현재 합병방식과 관련해 한국앤컴퍼니에 정정을 요구해야 한다”며 “한국아트라스비엑스가 자사주를 먼저 소각한 뒤에 적정한 시점에서 합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2156
신진에스엠	554억	1,819	10,397
제이웨이	81억	10,047	3,676	1년 넘게 경영권 갈등에 발목이 잡혔던 '제이웨이'가 변화를 마주하고 있다 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012241119284800103031&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